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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CS 해양공동연 구센터(Korea-ACS Joint Ocean Research Center)’ 개소

작성자
주 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관
작성일
2026-05-26

카리브국가연합(ACS)은 5.20자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한-ACS 해양공동연구센터(Korea-ACS Joint Ocean Research Center)’ 개소 관련 내용을 게재한 바, 주요 내용 아래 보고함.

ㅇ ACS, 콜롬비아, 한국은 과학 협력, 기후 복원력 및 해양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이정표로서 한-ACS 해양공동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함.

- 동 센터는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소재 국립해양연안연구소(INVEMAR) 내에 설치되며, 대카리브 지역(Greater Caribbean) 주민들의 이익을 위한 응용 해양연구,과학 혁신 및 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역내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임.

ㅇ 개소식에서 Noemi Espinoza ACS 사무총장은 이번 센터 설립이 “단순한 과학기관의 신설을 넘어선 대카리브 지역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강조함.

- 이어 “카리브해는 영토를 분리하는 경계가 아니라 공동의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고 언급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유산이자 생명의 원천으로서 카리브해의 중요성을 재확인함.

ㅇ 금번 센터 개소는 ACS의 주요 옵서버 국가인 한국과 콜롬비아, ACS 간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이를 통해 기후 위기, 해양환경 악화 및 연안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경제·사회적 충격 등 공동 과제 대응을 위한 지역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됨.

- 이와 관련, ACS 사무총장은 금번 이니셔티브가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다자주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국제 협력이 역내 사회의 발전과 복원력제고를 위한 실질적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ㅇ 동 센터는 연안 침식, 해양 생태계 훼손 및 모자반(sargassum) 대량 유입 등 초국경적 해양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지식 생산, 응용 혁신 및 공동의 과학적 근거 기반 구축 등 역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임.

- 아울러 데이터 상호운용성 제고, 기술·과학 역량 강화 및 과학 기반 해양 거버넌스를 위한 공동 해결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임.

ㅇ ACS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연구, 인공지능(AI), 위성관측 및 데이터 관리분야 전문성이 대카리브 지역에 대한 전략적 기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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