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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인도] 경제동향 ('25.10.06.-13.)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10-27
조회수
3942

(정보제공: 주인도대사관)



인도 경제 주간동향('25.10.06.-13.)



1. 세계은행, 인도 2026년 성장률 전망 6.5%로 상향(10.7., The Hindu)

   

ㅇ 세계은행은 인도의 2025-26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을 기존 6.3%에서 6.5%로 상향 조정함. 다만, 2026-27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은 미국의 고율 관세(50%) 부과 영향으로 인해 6.5%에서 6.3%로 하향 조정함.

   

ㅇ 10.7.(화) 발표된 세계은행의 ‘남아시아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2025년 4~6월 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7.8%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동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호조세가 민간소비와 투자 확대, 그리고 예상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함.

   

ㅇ 세계은행은 “인도는 지속적인 소비 확대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국내 여건, 특히 농업 생산과 농촌 임금 상승세가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언급함. 또한, 정부의 GST 개혁이 경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함.

   

2. 인도 2분기 GDP 성장률, 견조한 흐름 유지(10.7., Business Standard)

   

ㅇ 인도 경제는 2025-26 회계연도 2분기(7~9월)에도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장세(약 7%)를 이어간 것으로 보임. 다만 1분기의 두드러진 성장률(약 7.8%)은 유리한 기저효과와 완화된 디플레이터(물가조정률) 상승세에 기인한 측면이 크며, 이러한 요인들이 2분기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으나 그 강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임.

   

ㅇ 한편, 미국의 50% 고율 관세 부과 조치는 2분기에는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 다수 기업들이 관세 인상에 대비해 수출 물량을 미리 앞당겨 출하함으로써, 수출이 일정 수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됨.

   

ㅇ IDFC 은행의 수석 경제학자 거우라 센굽타(Gaura Sengupta)는 “경제의 전반적 모멘텀은 2분기에도 이어졌으며, 성장률은 7%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 (주요 기관들의 2분기 성장률 전망치) ▲인도중앙은행(RBI): 약 7% ▲IDFC 퍼스트: 7% 이상 ▲인디아 레이팅스(India Ratings): 6.5~7% ▲바로다은행(Bank of Baroda): 6.8% ▲ICRA 레이팅스: 6.5% 미만 ▲엠케이 글로벌(Emkay Global): 7%

   

3. 인도-영국, 핵심광물?국방 협력 강화 및 FTA 후속 협정 체결(10.10., Business Standard)

   

ㅇ 인도와 영국이 10.9.(목) 국방, 핵심광물, 교육, 기후변화 등 각종 분야에서 12개 협력 성과를 발표하며 양국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함.

   

ㅇ 이번 협정은 7.24. 체결된 인도-영국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후속 조치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됨.

   

ㅇ 국방 협력의 일환으로 영국은 인도에 3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경량 다목적 미사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2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해군용 전기추진 엔진 공동 개발을 위한 2단계 협력에 합의함.

   

ㅇ 양국은 또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희토류 및 배터리용 원자재 확보 분야에서의 공동 탐사 및 가공 프로젝트 추진을 검토 중임. 이외에도 기후변화 대응, 고등교육 교류 확대, 기술혁신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의 협력이 논의됨.

   

4. 인도, 칠레?페루와 FTA 협상 가속화(10.6., Business Line)

   

ㅇ 인도 정부는 미국의 고율 관세로 인한 수출 타격에 대응하고 무역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칠레 및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음.

   

ㅇ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도-칠레 FTA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 중이며, 페루와의 협상도 안정적으로 진전되고 있음. 인도 대표단은 10.25.부터 칠레, 페루를 방문해 대면 협상을 진행할 예정임.

   

ㅇ 10월 인-칠레 협상은 3차, 페루와는 9차 협상으로, 모두 안정적 진전세를 보이고 있음. 다만 인도는 중국산 제품의 칠레 및 페루 등을 통한 우회 수입 가능성을 경계하며, 원산지 규정을 강화해 대응할 계획임.

   

5. 아이폰 수출 100억 달러 돌파(10.8., Economic Times)

   

ㅇ 애플이 회계연도 2025년 상반기(6개월 기준)에 인도에서 생산한 총 100억 달러 규모의 아이폰을 수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바, 이는 전년 동기 약 57.1억 달러 대비 75% 증가한 수치임.

   

ㅇ 특히 9월 한 달 동안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5% 급증함.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올해 4월 인도 내 2개 신규 공장이 가동되어 총 5개 공장이 운영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됨.

   

ㅇ 올해는 처음으로 아이폰17 시리즈의 모든 모델(프로, 프로맥스, 에어 포함)이 출시와 동시에 인도 공장에서 생산되어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고 있음.

   

6. 구글, 인도 비샤카파트남에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 허브 설립 추진(10.8., The Indian Express)

   

ㅇ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는 10.8.(수) 비샤카파트남(Visakhapatnam)에 구글의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설립을 승인했다고 발표함.

   

ㅇ 이번 사업은 N. 찬드라바부 나이두(N. Chandrababu Naidu) 주총리가 의장을 맡은 주 투자진흥위원회(SIPB, State Investment Promotion Board) 회의에서 승인되었는바, 인도 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외국인직접투자(FDI) 중 하나로 평가됨.

   

ㅇ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으로 18만 8,000명(직?간접 고용 포함)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州) 총생산(GSDP)에 연간 약 12억 6천만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것으로 추정됨.

   

ㅇ 주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안드라프라데시가 첨단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투자 유치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립하고,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AI 중심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표명함.

   

7. 인도 기업, 2026년 평균 임금 9% 인상 전망(10.8., Business Line)

   

ㅇ 에이온(Aon) 글로벌 컨설팅업체의 조사 결과, 인도 주요 기업은 2026년에 평균 9% 임금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함. 인도 경제가 글로벌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소비, 투자, 정책 개혁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급여 상승의 배경으로 언급됨.

   

ㅇ 이직률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기준 17.1%로 나타남(2023년 18.7% → 2024년 17.7%)

   

ㅇ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보상 전략을 보다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특히 핵심 인재 확보 및 유지 차원에서 급여 인상과 인센티브 설계에 주력하고 있음. 또한 세제 개혁, 간소한 규제 등 정책 변화가 사업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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